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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이쁘다.

 

가는 세월 오는 백발.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 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진퇴유곡)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개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거미도 줄을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도 얻어 먹는다.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들인다.

 

검은 고기 맛 좋다 한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 (계란유골)

 

계집의 매도 너무 맞은면 아프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 (고진감래 → 우리 동해의 명언!! )  (*∩_∩*)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중이 미우면 가사도 밉다.

 

곡식 이삭은 잘 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과부 설음은 과부 안다.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급히 먹은 밥이 목이 멘다.

 

기는/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까마귀 학이 되랴; 닭의 쌔끼 봉이 되랴?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꿈은 아무렇게나 꾸어도 해몽만 잘하면 된다.

 

꿩 먹고 알 먹는다.

 

끈 떨어진 뒤웅박; 끈 떨어진 망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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